저녁9시쯤 회식끝나고 단체로 갔습니다 

블리실장님 가게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

엄청 큰 대형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을 안내받고서 맥주한잔씩 하면 기다렸습니다.

식사를 안했다니 라면 한그릇씩 시켜먹고 바로 초이스 시작합니다. 

얼굴은 대체로 중급이 대부분이고, 상위10퍼 정도급도 보이고

물론 어딜가나 하급도 보입니다 ㅠㅠ 

3조 보고 2조에서 둘다 초이스 완료

저는 마인드는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라

사이즈 위주로 초이스를 합니다 

전 추천아가씨 친구는 지가 초이스 한 여인 완료 

추천아가씨는 앉아마자 웃으면서 내 허벅지 살살문지르고  

친구팟은 뽑기운이 좋았는지

딱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 살살녹네요 

그렇게 매너있게 한타임 보내고 나니

어느정도 다들 친분도 쌓이고 순대도 시켜먹고 

술도 한병 더시키고 두번째 타임때는 술따라놓고

꼴찌가 먹는 가위바위보 겜부터시작해서 

이건 내팟이 절로 가있고 친구팟이 나 빨고있고 

아 이건아니잖아가 아니고 바람직한 분위기 연출됬고... ㅋㅋㅋㅋ

여인들이 빼지를 안아요 정말 힘들었어요

소.라넷 수준으로 놀라니까 풀발기 스럽게.. ㅋㅋ

재미있게 풍악을 울렸꾸려 ㅎㅎㅎ

이래서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음 행복한건지 알게 됬네요 

너무 재밌게 놀아서 그런나머지 나오면서 수고비로 팁좀 챙겨 주고나왔어요 

친구자식이 또 가지고 하는데 졸려서 어째야할지 고민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