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셔서 노는게 개굿이쥬?????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모임을 갖구서 맘맞는 친구놈둘과 어디를갈까 고민하다
블리실장님께 전화합니다.
12시맞춰서 2부타임에 가게입성.찾아가기가 수월하네요 큰도로에 있어서.
친구놈들과 진상부리지말고 왠만하면 한번에 맞춰놀자 얘기하고 초이스 보니 6명,5명 11명이 들어오네요.
저는 항상 가슴위주기에 가슴큰아가씨,친구들도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초이스합니다.
그렇게 첫타임이 시작되고 그전에 먹고왔던 술기운을 이어서 부어라 마셔라 합니다.
그렇게 한타임은 무난히 지나가고 한명은 뻗은지라 그냥 재워놓고 다른친구 한놈과 연장합니다.
두번째타임부터는 애들한테 팁 2만원씩 찔러준뒤 게임들어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
시시한 가위바위보 하는것도 아니고 늘 그렇듯이 손가락 접기부터 시작해서 스킨십게임까지ㅋㅋㅋㅋ
그렇게 두번째 타임도 물고빨고 한뒤 더놀고 싶었지만 연락처 교환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항상 당일 쇼부를 좋아하던 저였지만 느낌이 좋아 계속해서 연락합니다.
그리고 말로좀 구슬리고 영화한편 보자고 주말에 약속한뒤 만나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소주도한잔 시작합니다ㅎㅎ
그리고서는 저희집에 같이가서 편하게 맥주한잔 더하자는 설득 두세번후 집으로 데려갑니다ㅋㅋㅋ
처음봤는데 무슨 집이냐는 그녀의말은 술기운으로 밀어붙이니 금방 녹아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두차례 거사후 그녀를 보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번도 사정을 못했어요 술기운에ㅡㅡ;;;
저도 어느정도 취했던지라 느낌도 잘 기억이안나 다음을 다시한번 노려보겠습니다~
한번 넘어왔으니 다음에도 쉽겠지용ㅎㅎㅎㅎㅎㅎ
다음번엔 더 좋은 인증을 약속드리며 다들 감기조심 하시고 발기찬하루 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