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남이 노는물이 다르네여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친구들이랑 동내에서 회한사발에 소주한잔을 마시며
사회생활에 고충이 쌓인 서로간의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하다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 ㅎㅎ
그래서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재수없게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네요-_-
남은 친구놈 하나랑 블리실장님을 방문하기로 했죠ㅎ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ㅎ
새벽2~3쯤이면 언니들 다 퇴근했을꺼 같은데
상황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대리를 불러서 강남까지 갔습니다ㅎ
룸에 입성을 하고 맥주한잔하고 설명한번씩듣고ㅎ
일단 초이스를 보자고 하더군요ㅎ
바로 오케이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초이스를 대략10명 정도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ㅎㅎ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인사도 받고 애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토킹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ㅎㅎ
나와핏끼리 노래부르고 있을타이밍엔
친구놈 뒹글고 있고, 친구팟끼리 노래부를땐
또 반대로 뒹글로 물고빨고
이렇게 반복되다보니 후끈더 달아오르죠....^^;;
어느덧 재밌지게 놀다보니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ㅠㅠ
일이있어서 금방 가게되었지만..
조만간 한번 혼자서 지명찾고서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끔씩 출근한다는게 흠이네요~
블리실장님 다음에 또 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