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놈 생일이여서 축하도 해줄겸 다녀 왔습니다~

들어갔는데 초이스 바로되서 초이스먼저 보고 갔지요

오태식대표님한테 추천 받다가 에이스 언니있다고 해서

추천받고 말자라는 언니로 초이스~ 이름은 뭔가 촌스러운데?

와꾸는 세련되고 예쁜 얼굴에 늘씬한 언니였습니다~

동생놈은 언니의 외모에 감탄사만 연발~

축하자리인 만큼 좋아하는걸 보니 기분이 괜찮더군요

가슴도 생각보다 크고 살도 뽀얀게 은근 꼴리게 하는 몸매 였습니다

키스하는데 혀도 잘 굴리고~

룸타임 끝나고 구장가서 2차 진행하는데 애무실력이며 신음소리며

어려보이는 얼굴이랑 틀리게 수준급이더군요

정말 딱 삽입하는데 절로 제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하는데 싸는것보다 넣고 있는게 더 기분좋은거같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는데 꼭 메달려서 끝까지 귀를 빨아주는데 뿅가더군요

핑계거리 찾아서 조만간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집에가는 길에 동생놈한테 얼마나 칭찬을 많이 받았던지 ㅎㅎ

암튼 잘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