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도 남고 저번에 봤던 강남역 주변 디셈버에 다녀왔습니다ㅋㅋ
유흥문화를 접해보지 않았는데 뭐 들은 것도 많고 광고글보니까 갈만할 것 같아서 갔네요
일단 총평을 하자면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가격대도 별로 부담 안되고 아가씨들이 생각보다 이뻐서 많이 꼴렸습니다ㅋㅋ
란제리가 크.. 매우 쌔끈해서 지렸네요ㅋㅋ
처음엔 좀 제대로 못놀다가 술 마시고 분위기 올라가니까 단 둘이 재밌게 놀았습니다
술맛 좋고 만지는 것도 맘대로 할 수 있고..
같이 놀다보니까 아가씨도 슬슬 흥분하는 것 같아서 하는거 비슷하게 달렸네요
마지막에 입으로 하는데 가버리면서 소리지르고ㅋㅋㅋ
다음번엔 구장코스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