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터지고나서 유흥 안하다보니 관성적으로? 유흥 안하는게 몸에 배어버려서 아예 안가다가

어제 친구들모아서 함 달려줬습니다 대표님은 여전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근 1~2년 만에 보는거다보니

뭐라도 달려졌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미러가보니 언니들은 조금 달라진 느낌이 있긴했어요 복장이 예전보다 야해진느낌?

가격상승에서 티씨부분이 좀더 쌔게 들어갔다고하셨으니 그게 이거에 반영됐나? 싶더라고요

대표님 초이스실력 믿으니 한번 몇명 추려보라고 하고 초이스햇습니다 약간 해퍼보이는언니로 ㅋㅋ 룸에서도 올라가서도 과격한 플레이 기대해서 뽑았죠~
사진도 좀찍어봤습니다

이건 대표님이 서비스로 쏘신 참치.. 상태가 아주좋더라구요 솔직히 이거받고 감동해서 이거 써드리는 느낌도 없잔아 있네요 ㅋㅋ

나중에 룸가기전 쇼파에 누워서 저 ㅈㄹ ;; 여기가 니 안방이냐 -_- 자유분방한 친구놈..

언니사진은 제가 소심해서 못찍었습니돠 -_-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대표님이 명함주시면서 소개함 부탁드린다고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