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쭈~욱 쉬다가 간만에 땡겨서

풀을 달렸습니다.

전화번호는 여기서 눈팅해논 정다운대표님 원래 저번엔 딴곳을 다녀왔지만

항상 새로운걸 원해서...ㅎㅎ

간만에 그동안 못달린 회포도 풀고 스트레스도 쫘~악 풀고 싶었습니다

조금 약간의 진상짓도 좀하고 ㅋㅋ

여튼 내가 몬 말을 하던간에 정다운대표님 마인드는 좋은것 같습니다.

간만에 달린게 옆에 달린 친구도 없고 독고로 갔기에..

정다운대표님한테 초이스 하기전에 내가 좋아하는 스탈 말하고,

바로 초이스!! 바로 고

풀싸롱 시스템이 그런거기에 시스템에 순응 인사 받고.

언니랑 질펀하게 애인모드(?)ㅋㅋㅋ

그런데로 짖국게 굴고 그래도 잘 받아주네요..

좀 심하게 굴면 얄궃다는 애교스런 표정도 좋습니다.ㅋ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둘이서 노래도 한두곡 뽑고,

애인모드(?) 손은 자유대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룸에서 놀고 구장에 입장...

확실한 애인모드로 시원하게 뽑았습니다.

일단 오늘 본 언냐는 그 언냐 한명이기에 조만간에

제대로 풀려서 몆 번 더 달려보고 언니들을 쫙 봐볼까 합니다.

일단  정다운대표님은 추천할만 한거 같습니다.

괜찬훈 구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