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랑 술자리하다 오피갈까?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오늘 한번 풀싸롱 가보기로 합의봅니다.

이래저래 택시타고 강남으로 ㄱㄱ

다들 택시안에서 기분이 조금 들떠있습니다.

가게앞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정다운대표님 달려나옵니다.

ㅋㅋ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요...

룸으로 입성해서  정다운대표님 브리핑 듣고 미러실로 입장합니다.

다행히 완전 바쁜 시간때는 피한듯합니다.

미러실안에 수준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아닌 애들도 있지만...

머 괜찮은 애들은 오피로 따지면 +4급도 눈에 띄네요...

미러실에서 친구놈들과 빠르게 스캔한후  정다운대표님 상의 끝에 초이스 완료합니다.

저는 약간 마른스타일에 ㅅㄱ가 큰 스타일이 좋기때문에 그에 부합되는 연수라는 언니 초이스..ㅎㅎ

룸에서 역시 기대이상입니다.

얼굴이 조금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래서 까칠할줄 알었는데 애교도 많고 전투때도 살살 하는게

정말 마인드가 좋은듯 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들도 룸안에서 싱글벙글합니다.

오피 두번갈꺼 조금참아서 종종 들려야 겠습니다.

구장가서도 역시나...제 여친이랑 할때는 못해본거^^...

솔직히 여친이 거기서 냄새가 좀 나서 역립은 못했는데

구장가서 연수에게 맘껏하고 여친이랑 하는 ㅂㄱㅂㄱ보다 더 짜릿하게 놀다왔습니다.

정말 좋은 업소 탐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