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런 엉덩이에 따먹힌 후기..
업소명 | ✅NEW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 | 언니 이름 | 수현 |
---|---|---|---|
종목 | 평점 | ★★★★★ /5점 |
저번주에 간만에 달려서 후기 적어봅니다. 불금에 혼자 집들어가기는
뭔가 싫어서 정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워낙 잘해주던 친구라
자주 갔었는데 요즘 통 얼굴을 못봐서 생각나더라고요. 독고로
가는데 딜까지 걸리면 더 짜증날 것 같아서 8시쯤 일찍 갔습니다.
깔끔하게 이벤트가에 딜레이 없이 미러로 입장! 역시 불금 출근률
이 짱입니다. 미러에 영계부터 농익은 베테랑들까지 한가득!
그중에서 제 시선을 사로잡은 건 희나라는 처자였습니다. 뭔가
색기가 줄줄 흐르는 에이스다운 와꾸에, 커다란 가슴, 살짝
기름져서 더 섹시해보이는 허리라인까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룸에서도 잘하지만 애프터가 끝내준다는 정대표 보증까지 더해지니
가릴 거 없이 앉혔습니다. 색스럽게 눈웃음치며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 하고 전투부터 받았습니다. 괜히 추천해주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빨아주는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감질나게 살살 자극해주다가 목까지 깊이
집어넣어서 거의 진공으로 빨아올리고, 알까시까지 더해지니 버티기 힘들어서
입에다 싸버렸습니다. 이쁘게 웃으며 뒤처리하는 희나씨 뒤로 잡고 그냥
박아버리고 싶더군요. 룸떡하면 블랙먹고 쫓겨날테니 간신히 참고,
속옷바람 아가씨 껴안고 술마셨지요. 관리를 잘했는지 매끄러운 피부 감촉이
좋았고, 생각보다 실한 엉덩이가 만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애인처럼
알콩달콩하며 룸시간 잘 마치고 텔 올라갔습니다. 올누드 제팟 몸매는
예상 이상으로 꼴릿했습니다. 홀복 입고있을때랑은 매력이 또 달랐어요.
이미 적혈구 과잉 상태인 똘똘이 붙잡고 그대로 달라붙으려는데 언니가
제 위로 올라탑니다. 야하게 살짝 웃으면서 위에서 아래로 쭉쭉 애무 시작합니다.
귀부터 똘똘이까지 쭉 애무해주는데 혀랑 손의 콤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세 바꿀 틈도 없이 바로 안으로 쑥 들어갑니다. 명기더군요. 영계는 아니었지만
못지않게 빡세게 조여주는데다가 움직임도 좋아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가슴도
이뻐서 제 위에서 움직일때 출렁출렁하는거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섹반응도
연기도 다 괜찮았네요. 점점 신음소리 커지면서 들썩들썩하는데 내가 따먹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괜찮았지요.
짤순이처럼 조이고 돌아가는 봉지와 허리 덕분에 기분좋게 한발 잘 빼고 마무리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할듯 싶어요..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