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여자만 있으면 될 뿐~
darkaiun
1
2516
0
0
04.23 22:16
업소명 | ✅NEW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서른인데.. 짝도 없고 통장에 돈만 쌓여있네요...
이런 현실에서 저랑 비슷한 처지의 놈들 집합시키니 3명쯤 됩니다.
신촌에서 술한잔 말아먹고 늘 하던 패턴대로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늘 뵙던 정다운대표님 찾고 디셈버 ~ 지난주에 왔었는데, 볼때마다 반가워하네요 ㅋ
도착해서 오랜만에 정다운대표님과 가볍게 농도 주고 받고..
어제는 저번보다 아가씨 수 자체는 적더라고요 한 다섯명정도 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눈엔 실망했는데 자세히보니 사이즈는 더 좋아짐 ㅋㅋ
나이층도 젊고 피부도 좋고해서 초이스는 무난히 완료 했네요^
룸타임시작~! 초창기땐 전투쇼받고 이랬는데 지금은 약간 형식적으로?
한번 받고 오히려 진솔한 이야기에 집중해요 ㅋㅋ 뭔가 자주다니니 이렇게 되네요
그래서 언니 말들어보니.. 저팟은 미미인데 가게에서 자칭 술고래랍니다 ㅋㅋ
술 아무리 마셔도 안취한다 뭐다.. 무슨 가녀린 여자가 그런 말을 하는가 싶은데
정말로 잘마시데요 ㅋㅋ 제 남자의 자존심은 어디로..,
그렇게 룸타임 끝나고 복수전! 술에 대한 복수로 침대에 눕자마자
저의 막대기로 휘져어 주었죠 ㅋㅋ 나름 크기에 자신있어서
신음소리 맥시멈으로 만들어줍니다 ~ 그렇게 사십분하니(물론 중간에 쉬면서했죠 ㅎ)
완전 떡이되서 ㅎㅎㅎ 오빠꺼 크다고 오빠꺼때문에 다음 손님들 들어오면
느낌도 안나겠다고 ㅋㅋㅋ 그렇게 상쾌하게 맞췄네요.
친구들과 상봉 해서 파트너들 이야기 하는데 친구팟들도 어마무시하더라고요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