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주말에 다녀왔네요.

친구들과 신사에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 2명이서 눈이 맞았네요.

에서 태식이형 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니 픽업 차를 보내줬어요.

술을 많이 마셔서 위치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처음 갔던 곳 시스템이 맘에 안들어서 옆 건물 매직미러초이스하는 곳으로 이동했어요ㅎㅎ

친절하게 동생들 연결시켜주셨어요.

형님 추천하는 번호 2명 선택해서 손잡고 방에 들어갔어요.

마인드로 추천 받다보니 외모는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몸매는 적당히 괜찮았네요.

술에 취해서 보리차 마시면서 노래 부르고 놀았네요

노래방 시간 다되어 본게임하러 올라갔어요

열심히 구석구석 씻고 침대에서 파트너 씻고 나오길 기다리는데

고추가 반응을 하니 졸리던 기운도 다 날아가더라구요

파트너가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여상위로 올라와서 움직여주다가

뒷치기 팍팍팍하며 마무리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짧게 끝난 것 같아요...ㅎㅎ

간만에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