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 두잔 걸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벌써10시...

마시던 술 후딱 끝내버리고 달아오른 기분을 풀어야겠다 싶어서 괜찮은 업소 추천받았습니다

물론 아는 구좌도 많고 여기저기 갈만한곳도 많이 알고있지만

예전에 친구 하던말이 생각나서 찾고 찾다가 결국 풀싸롱 정다운대표님 찾아갔다왔습니다

전화로 친구 소개받았다고 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손님들 많이 빠졌다고 상황 좋다고합니다

얼른오시라는 말에 후딱 달려갔습니다

언니들 많고 손님도 많이 없다며 바로 급 초이스~

오 많다... 10여명가량의 언니들 중 역시 탐색시작~ 정다운대표님 보고 영계들 꼽아 달라하니까

어린언니들로 2명 골라주시더라구요 그중 마인드 좋은 언니들을 골라줘서

하나는 제가 나머지 하나는 제 일행까지 초이스완료~

룸에 잠시있으니 영계둘 데리고오면서 기좀 채워가시라고 하면서 퇴장 ㅎㅎ

내 파트너 옆에 오더니 안아주면서 자기가 기빨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구 귀엽기는 ㅎㅎ

파트너 들끼리 친한지 역시 영계들이 재밌었음~  분위기 올리면서 농담도 잘하고

내파트너 옆에서 신경 써주면서 앵기더라구요 어린데 마인드 까지 좋았음~

그렇게 재미있는 룸타임을 끝나고 모텔입실

기빠는건 여기서 빨아야지 생각하고 샤워 하고 누우니 옆에서 슬며시 안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기빨꺼야 하더니 키스하며 애무해 주더라구요 ^^

내심 어린게 센스있고 마인드도 좋다는 생각이^^

그러다가 질수 없다는 생각에 저도 스큅십하며 연애

이쁜기 다하고 나서 기빨려서 일 어케 하냐고 농담하는데 귀엽고 성격좋은 ㅎㅎ

담배하나 태우며 이야기 하다 아쉬운 시간이 끝남..

아~ 추천받은 정다운대표님 덕분에 영계도 좋은데 아주 마인드도 좋은 영계만나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