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따끈한 탐방기 하나 올려 봅니다. 야구장 다녀온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탐방기를 써야 리얼리티가 살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송중기대표님 추천으로 성아씨와 화끈한 밤을 보냈습니다

어제 갑작스레 전화를하고 방문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초이스 실에 입장하니 이쁘고 쭉쭉빵빵한 언니들이 많네요

계속 구경하던중 마음에 드는 처자들이 몇보이지만

송중기대표가 다른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마인드 훌륭하다고 

저도 자세히 보니 나름 몸매 or 와꾸 괜찮은지라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 저와 성아와 둘만의 짜릿하고 불타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전투는 정말 애인처럼 성심성의껏 해주는데 흥분을 감출수가없었네요 ^^

룸안에서 마무리 한뒤 성아와 

시작하기전에 담배한대 같이 태운뒤 같이 씻고 침대에 눕습니다

서로 엉켜붙어가며 키스를 하고 애무를 같이 해줍니다 

골반부터 빨주기 시작하는데 제 몸이 꺽이네요 ㅋ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바로 69자세 취하여 열심히 서로에 거기를 핧아 줍니다 

역시나 제가 열심히 빨아주니 물이 흥건.... ㅋㄷ 장착후 바로 삽입합니다 

열심히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는데 찐한 키스와 함께 

절정에 다다를때쯔음에 더욱 격하게 박아대고 시원하게 사정합니다 

다리가 후달릴 정도로 격하게 연애를 마치고 누워서 담배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와서 야구장 탐방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