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강간 털리고 ..영혼가출ㅎ

오랜만에 달리는 유흥자리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했습니다.

밤12시쯤 도착해서 전화하니

 
블리실장님 친절히 마중 나와주시구여

반갑게 인사후 룸으로 들어갔네요.

같이간 일행놈인 친구는 여기저기 룸은 자주다니는데 하드코어는 처음이라네요

블리실장님께 미리 친구놈좀 잘좀 신경써달라고 말하니

" 형님 걱정 마시고, 딱 오늘 좋은 언니들 많다고, 저한테 맞기세요!" 하고 넉살좋게

나와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런곳으로 일행을 데려갈땐 뭐든 저의 책임도 따라서 저도 같이 신경을 쓰게되었쬬^^

룸에서 맥주한잔하면서 10분정도 기달리니 초이스 한다고하네요 ~ㅋ

초이스 하니깐 복도에서 힐소리가...우르르르 한 20명 정도 본거 같아요ㅋㅋ 

전 블리실장님의 추천으로 언니 초이스햇구요

친구놈도 역시 추천으로 앉혔습니다.

둘다 추천받은 언니들의 비쥬얼을 따져보자면

둘다 비슷비슷 글래머 형태였네요

언니초이스 간단히 인사후 첫인사 받고 기분업되서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언니들 마인드좋고 놀줄아는건지 분위기 꺼지는거 없이 신나게 놀아서

1타임 씬나게 놀고 언니들 나가고 블리실장님이 들어와서

잘노셨나고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바로 연장 했네요!ㅎㅎ

2번째타임은 더 가까워졌으니 더 찐하게 아주 즐퍽하게 잘!!^^;;

마음같아서는 무한연장가고 싶었으나 내일 일정이 있기에 오늘은 아쉬운채로 2타임으로 마무으리~

다음에 올때는 몸도 마음도 싹비우고와서 무한연장에 도전하겠습니다 ㅋ

무튼,블리실장님 언니추천 정말 좋았어요 ^^

같이간 친구놈 앞에서 기살려주셔서 아무쪼록 감사했네요

다음번에도 좋은언니들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