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얘기 싫어서 간건데 결혼하고픈 언냐 만남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단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올만에 고향을 다녀오니 결혼얘기만 오지게듣고 기분이 우울해서 집에와서 누웠는데
잠도 안오고 해서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여자 연예인 화보 보는데 밑에 신호 제대로 오네요ㅋㅋㅋ
열두시즘에 갈땐없고 어디 갈까 망설이다가
마침 블리실장님이 가게 옮기고 싹 새단장하셨다고 문자오셔서 ㅎㅎ콜해버렸네요..
날도 춥고 시간도 애매해서 택시안잡힌다고하니 콜차량까지 보내주셔서 편하게 이동!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되는 초이스..ㅋ
10명 좀 못되게 봤는데.. 어찌나 이리도 다 어리고...이쁜지..
절반이상이 다 제스탈ㅠㅠ
고민하다가 그중에 굉장히 어려보이면서상큼한 글래머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술한잔 빠는데
이처자 마인드 아주 훌륭하네요..ㅋㅋ
보통은 남자가 들이대는데 알아서 애교부리면서 저한테 앵깁니다..
들어보니 일한지도얼마안됬고 휴학했다고하네요 모 얼굴액면가도 20초반이고
하는짓도 풋풋하니 애기같고 살짝안아보는데 피부 탄력부터 30대랑 차원이다릅니다
오우 자동으로 회춘되는기분입니다.... 키스가 어찌나 하고싶던지 ㅋㅋ
슬슬 피아노치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제가 노는걸 묘사하니 좀이상하긴 한데 언니도 뭔가 이럼안될거같아하면서 분위기에 쓸려서 하는분위기입니다
아직 노련하지못해서 딱 걸린거죠 ㅋㅋ
서로 맘에든다고...키스 찐하게 하다가 제물건이 빨딱 스니까 귀엽게 빤히 쳐다보더니.. 슬슬 건드려주다가 꺼내서 사까시도 받고...ㅋㅋ
이렇게도 노니 참 좋으네요 기분좋게 달려서 그런지 무척 만족했습니다
무튼 혼자 다녀왔지만 가성비 제대로 뽑고 갑니다^^
다음에 또갈께요 블리실장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