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소주한잔에 꼼장어 흡입하고 어디 갈때없나 서로 전화돌리다...

전화도 빨리 연결되고 강남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블리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가격좀 세밀하게 맞추고 초이스기다립니다

한 3개조 정도 들어왔고 저희는 신속하게 자기스탈 찍고 블리실장님한테 검증받네요

이 아이 어떠냐고 물어바서 폭탄을 제거했죠

총 열댓명정도 보았는데 와꾸가 나쁘지안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키는 160후반 70조금 안되는것 같고 얼굴은 여우상에 가슴은 무지 작습니다 ㅎㅎ

근데 착착 앵기는게 기분좋게 합니다 좀 꼴림이 오게끔하네요 ㅎ

친구놈들도 맘에들었는지 초반에는 매너있게 뻐꾸기 겁나 날리고 작업 들어가네요

조금씩 술도 들어가고 나니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 업좀하고 놉니다 

친구놈은 마치 클럽인냥 부비부비 겁나하면서 팟 몸수색겁나하네요 (부럽게시리)

따라하고 싶지만 저는 몸치인관계로 안자서 술만 풉니다

분위기가 사그러들지않아서 연장을 가게되었고...

중간에 술이 모지랄까 싶어 블리실장님한테 호출했는데 

한손에 킵술 가득 ㅋㅋㅋ

역시 영업에 센스가 ㅎㅎ

정말 간만에 즐달하고 저희는 두타임을 마무리했죠

항상 아쉬움은 있엇지만 ...

그건 어쩔수 없죠..

전체적으로 수질은 중다마 이상인걸로

놀다 잠깐 통화하다가 밖에 나가다 스친 아가씨 한명 정말 이쁜고 느낌 좋네요ㅎㅎ

다음에 함 찾아봐야겠어요~

여러가지로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습미다 ~~~~!!!!

그리고 담당구좌의 노력한 영업력이 빛이 나는 가게임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