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엠지들 혼내주기 프로젝트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금요일이라그런가..확실히 사람들이 엄청많네요..
룸안내를 받을려면 15분 안쪽이라고 하네요
룸만배정받으면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고해서
출근률많아서 바로가능하다 룸이없어서 그렇다고하셔서
기다리면서..장난삼아 스톱워치를 눌러놓고
기다리겠다며 말을하곤 시간을쟀더니
정확히 13분만에 룸안내해준다고하네요ㅎ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놀라울뿐이였습니다
제 팟은 블리실장님이 말씀하시길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아가씨스러운 기계적인 모습보다는
더 좋지 않겠냐는식의 추천이였죠
저 역시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서
추천을 받은터라 더 기대가 되었죠
헐~ 근데 이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들어왔네요
잔셋팅이며 얼음셋팅이며
어색함이 엄청 티나더라구요ㅎ
그래서 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었더니
밤일이 오늘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빙고~ 아싸라비아~ 럴수~ 럴수 이럴수가 있나?
그렇게 불나방처럼 이곳 저곳 헤메이고
다녀보아도 다들 숙연된 조교처럼 느껴지는
언니들만 만나왔었는데
이건 오히려 내가 가르켜줘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었죠
정말 너무도 궁금했던 첫번째
인사시간 노래가 틀어지고 제 친구팟의 눈치를 살피며
따라하네요ㅎ 귀요미ㅎ 나쁘지는 않았네요
노래한곡 해보라니까 위풍당당하게
아주 아주 조용한 발라드를...부르지않나..
하느짓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지켜보며 이것 저것 시켜보는데
충성스러운 눈빛으로 열심히 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놀다보니 시간이 훌러덩 가버렸네요.ㅠㅠ
마지막 마무리 받는데 밤일은 처음이지만 남자는 많이 만나봣는지
스킬은 너무 좋았네요 ~~~
암튼 만족 만족 대만족 했습니다
조만간다른친구델고 또갈예정이요! 잘놀다가요!! 블리실장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