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연애다운 떡을 치고 왔네요

유흥도 제대로 못다니고 눈치보면서 기다리던차 .. 송중기대표에게 무작정 전화하니 오랍니다 

회사 마치자 마자 바로 달려감 ㅋㅋ

송중기대표님 만나서 인사하고 허기져서 라면한그릇 부탁하고 

후딱 라면먹고 초이스 봤습니다 

한 15명 정도 본거 같은데 오늘은 누굴 초이스 해야 할지 정말 헷갈리네요 필이 딱오는 언니가 두명 보이는데

결정하기가 어려워 정실장에게 과제를 줌 ㅋ

알아서 유인이라는 언니를 델꼬옴

송중기대표님과 셋이서 맥주 한잔하고 수다떨다가 정실장은 퇴실 ~ 

이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바디가 좋네요 비율이 좋타고 할까? 키는 그닥 크지 않은데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푹 파 인 젖통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기다리던 전투.. 깔짝 깔짝 애무하면서 붕알을 만져 주는데 기술이 장난아닙니다 

술도 그닥 안마셔서 풀발기되서 죽는지 알았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제 일얘기부터 잡소리 다해도 잘들어주며서 호응도 좋은 마인드!

샤워실도 같이 들어가서 씻으며 손으로 나름 잘딱아주네요

저를 침대에 눕힌뒤 올라타더니 끈적거리는 혀놀림으로 애무해줍니다 

정말 행복했음 ^^

속궁합이 잘맞는것도 있었지만 정말 섹소리도 잘내고 어느 자세를 하던 허리 돌림이 인상적이네요 

그야말로 섹녀 ㅋ 유연하기도 하고 몬가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간만에 즐섹 한거 같네요 

옷입을때도 하나하나 챙겨 주는 센스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