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월요일 일끝나고 껍데기에 소주한잔 하다가

친구랑 쿵짝맞아서 놀러갔습니다 담당은 신동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실 규모에 살짝 놀랐습니다 

상무추천으로 "강희"라는 언니 초이스

약간 구리빛 피부에 커다란눈이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신고식받고 약간 업된 기분 이어서 발라드 부르는데 등에 가슴 닿는게

부드럽고 좋더군요

그렇게 룸타임 끝나고 모텔올라가서 연예하는데

언니 밑에서 물나오는 양이 거의 av에 분수녀 급이더군요

같이 흥분되서 평소보다 빠른 리듬으로 진행했습니다

귀에대고 "좋아"라고 외쳐대는데 저도 모르게 싸버렸습니다

끝나고 같이 샤워하면서 언니 살결닿는데 다시 밑에 힘이들어가더군요

간만에 제대로 연애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