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빨고 흔들고.. 죽어잇던 똘똘이를 살려주네요
아침가리
0
3160
31
0
2022.08.03 23:36
업소명 | 강남야구장 예쁜신세경실장 | 언니 이름 | 민하 |
---|---|---|---|
종목 | 평점 | ★★★★★ /5점 |
한동안 유흥 끊었다가 아는 형님과 술한잔하고 몇달만에 야구장갔는데
세경실장님이 저를 기억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 좋터군요.
유리방안에는 언니들 30명정도가 앉아있었고
형님께서는 약간 도도하게 생긴 아리따운 처자 윤아이 초이스하고
전 구석에 제일 잘놀게보엿던 민하 골랐네요
언니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인사 받고 술마시고ㅋ
제팟 민하 진짜 혼자서 분위기 휩쓸고다닙니다.
최신곡과 신나는 댄스곡까지 다 소화해내는데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구장에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신탓인지 자꾸 죽어버리는 똘똘이...
그냥 민하랑 누워잇다가 나올려햇는데 추르릅 빨고 흔들고 하면서
죽어잇던 똘똘이를 살려주네요...진짜 이렇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마인드 간만.
끝까지 저의 물을 빼겟금 도와준 민하에게 고맙네요
서비스족 민하 보시면 환장하실듯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