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둘러보다가 눈에 가장 띄는 긴생머리 초이스! 
룸에 들어왔는데 늘씬한키에 뽀오얀 피부 큰눈망울 주미
꼭지도 연핑크에 내가 계속 주물럭대니 언니 웃으며 바지벗기고 인사쇼시작!
핥...너무 잘빠네요 참으면서 참젖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빨~하다가 
어느새 2차타임~구장에서 왜이렇게 긴장이 돼던지...정말 여자친구가 애무해주듯이 해주는데 
흥분도 흥분인데 차분하게 흥분이 차오르는게 날이다 싶더라구여.
언니와 그렇게 풀~로 다써가며 정말 따뜻하게 시간보내고 내려왔네여
간만에 시원하게 물 뺀것 같네요~ 손나은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