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가면 뻘줌해서 그렇지 더 재밋는거같아요 ..

일끝나자마자 맨정신으로 가기 좀 그러니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 . 

보현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도착했네요.. 

9시30분 정도에 도착해 간단하게 안부인사하고 초이스 시작~ 

매번 왜 초이스 볼때 심장이 쿵쾅 거릴까요 ...허허..

한분 딱 골르기 힘들어 추천 받고 아가씨 초이스.. 

줄리 처자라고 인사하는데 생긴거며 목소리가 상큼햇습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저도 정신이 또렷하고.. 아가씨도 상태 좋음.. 

전투 스타일 좋았고.. 룸안 분위기 대화모드,애인모드 모두 만족햇네요 .. 

연애  서비스 잘해주고 .. 

속궁합도 맞는지 느낌도 바로바로 확~ 오네요.. 

계속 땡기는게 독고의 계절인가봐요 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