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자리가 있어서 드래곤볼에 놀러갔습니다~
제가 접대를 받는거라 제가 가고싶은대로 갔죠!! ㅎㅎ
무다리실장님 아주 가끔 봤지만 
깍듯하고 초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ㅎㅎㅎ 
접대받는 자리라 초이스권한은 제가 먼저!! 
무다리실장님...추천받아서 초이스한 언니는 세미!!
웃는것도 시원시원하고 몸매도 죽여주더군요 ㅎㅎ
대화하는데 목소리랑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
인사때 덜렁덜렁 흔들리던 가슴도 살아있었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주변사람들이 제 기분맞춘다고 트로트도 부르고 난리도 아니고 ..
또 저를 어찌나 신경을 써주는지 안주먹여주고 저를위해 선곡도 해주고 ㅎ
노래도 기가막히게 잘불러요 ㅋㅋ ㅋ뿅갑니다 
잼나게 놀고 전투시간을 가졌는데.......
역시나 몸매부터가 끝내주니까
술기운을 이겨내고 물건은 불끈!!!
기분좋게 세미의 도움으로 발싸까시 ...하고 ...기분좋게 퇴장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