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임을 자주한지라
간만에 친구들 모두 만났더니 이제 슬슬 여자가 그리워지네요 ㅎㅎ
친구놈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들어가야 한다는...ㅠㅠㅠ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보현실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독고라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
보현실장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2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하다가
보현실장님이 추천하신 베이글한 은혜를 초이스~~~~
얼굴은 성경삘없으며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특히나 연애시간에 뒤로할때 보이는 엉덩이 뷰가 짱짱 ~~!!!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