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특성상 연휴출근이 있어서 어제 출근을 했네요

회사 끝난 후 모처럼만에 놀고 가자고 작당모의 ㅋ

다들 연휴 출근이라 싱숭생숭했었나봐요

세명이 차에 몸을 싣고 간 곳은 야구장!

이른시간인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 정말 다행 !

송중기대표님에게 간단하게 시스템과 비용 설명 듣고 

잠시뒤에 미러초이스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10 명정도 있던것 같은데 대표님이 이중에 추천해드릴 언니가 없다고 10분만 기다리면

에이스들 등장한다길래 믿고 기다림

거짓말처럼 10분정도 후 올라가니 7명정도 언니가 더 있는데 딱본는순간 에이스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겹치는거 없이 각자 초이스 완료!

룸안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있으니 언니들이 들어 옵니다

쫙 달라붙은 옷에 C컵정도 되는 가슴을 가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가까이서봉니 피부도 좋고 수줍은듯 웃는데 이쁘더군요~

제 파트너 슴가도 크고 무엇보다 골반이랑 허벅지가 와우  말그대로 개 굿입니다 

각선미도 좋고 저는 스타킹 해달라구 정실장님께 말하니 스타킹 서비스도 하고 ㅋㅋ

페티쉬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입니다

신고식하는시간~~언니들 탈의하시고 음악에 맞춰 후루루루춉춉

맛깔나게 빨아대는 언니들 지인들 빨리는거 보니 더욱더 야릇합니다 

계속 만지고 놀고 이러다 보니 한시간이 금방갑니다 

둘만의 공간으로 가니 룸에서 어색함을 다 걷어차버리니 슬슬 적극적이고 야해지는

우리 달콩이 ! 침대위로 탈의하고 올라가서 엉덩이 흔들며 오빠 얼른와 하는데 ㅋ

아주 만족스럽게 섹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