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라이언] ███⭐블리실장⭐███ 이젠 지겨운데... 결국 놀면 재밌는...
곡실
1
5606
0
0
2023.06.17 20:11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룸빵 자주 가다보니 지겹고 해서
그냥 편한 마음으로 다녀왔죠.
블리실장님 만나서 안내 받았는데 깍듯하다기
보다는 꽤 서글서글하더군요.
여기서 후기 읽어보니 2차는 없지만 찐하게 노는곳이라고 해서 출발
근데 막상 아가씨 보니 와꾸도 좋고 얼굴도 소박하게 이뻐서 욕심이 생깁디다.
룸빵 가던 버릇은 어딜가도 못 버리겠더군요
암튼 허리에서 가만 있길래 손을 슬슬 슴가 쪽으로 향했죠.
오..받아줍니다 ㅋ
아...여기 이런 곳이구나 감이 왔습니다.
대단한 요구만 아니면 찐하게 놀노는건 슴가허리힙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어요.
얘도 제 느낌을 알아챘는지 잘받아주고 재밋게놉니다..ㅋㅋ
그래도 대단히 찐하게 놀진 않았어요.
워낙 앳되게 생긴 애가 앳되게 꾸미고 있으니 좀 거시기하더군요 ㅠ
최근에 애를 낳아서 그런가..ㅠㅠ
암튼 뭐 슴가하고 허벅지 좀 더듬으며 놀았습니다.
속으로 만져보니 자연산에 한 B정도 하겠더군요.
어차피 기대도 안하고 스몰하게 놀라고 간건데
앳되보인 언니가 마무리도 열심히 하는것 같지만 괜히 조금 찔려서
하지말라고 했네요... ㅜㅜ
암튼 뭐 수다도 떨고 적당히 주물대기도 하고 재미나게 놀긴 했습니다.
놀고있을때 웨이터나 다른사람들 들어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미리 얘기했더니 요구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생각나면 찾아뵐께요 블리실장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