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맘먹고 하드에서 즐겁고 신나고 미치게 놀았던 후기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영통 주변서 친구와 동생놈하고 3명이서 소주한잔 빨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모인자리라 반가워 하며..소주 3병 까구.. 메렁~된 상태ㅎㅎㅎ
알콜끼 충만한 이천한 몸뚱인 여자를 원하고있었네요ㅋㅋㅋㅋ
어느새 나도모르게 술집 방향으로 겨감...ㅋㅋ
일행들도 모드 물아일체...ㅋㅋㅋㅋ
블리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택시타고 출발~
평일임에도 역시 바쁘네요.
상황히 조금 바쁘다며 솔직하게 블리실장님께서 말씀은 해주셔서 예상은 했네요
풀방..ㅜㅜ이 아침에...왠 날벼락 ㅋㅋㅋ
간신히 블리실장님이 방하나 빼줘서 대기시간 안잡아 먹고 바로 들어갔네요.
역시 뭔가 능력이 되는 구좌라 어깨가 으쓱 해지네요..ㅎ
술세팅, 안주세팅 .. 그리구 쵸이스.. 이쁘니들 초이스 많이 들어옴니다
쵸이스.. 나를 보구 방긋 웃는 이쁘니 있길래 걍 앉힘..
싸이즈 중상.. 그런데.. 언냐 마인드 최상타임..
하드코어에서 싸이즈 따져 봤자 거기서 거긴데..
이런 최상타 마인드 언냐가 역시 최고임..
초이스완료후 바로 웃통까구 놀아뜸..이쁘니들 까르르 웃으며 좋아라 함..
울 언냐.. 손 둘때없다고.. 자꾸 내 사타구니에 손 놀림..
아우 꼴려라... ㅋㅋㅋ감촉 아실분은 아실껍니다ㅋㅋㅋ
다들 즐겁게 노는거 같음.. 19금 게임으로 넘어가서
오빠들 변태라고 하면서도 계속 쭉쭉이어가며 터치와 물빨할꺼는 다함..ㅋㅋ
에이..음흉한 것들...자기들도 프로답게 즐기네요~~
서로 서로 맛보고 싶어서 자리를 바꿔가면서
너의 파트너가 나의 파트너 나의 파트너가 너의 파트너
모든 이쁘니들 맛보면서 산넘어산ㅋㅋ쯥쯥 대는데..
바람직한 언냐임..
원액 원샷하구..맥주에 말아먹구.. 킵술 쳐마시구
무한연장,무한연장,연자 거리다가..그러다.. 기절해뜸..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