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달리고,,, 이번주도 달릴듯.. 하드코어ㅜㅜㅜ 끊을수가 없노
퀴어데이
1
3071
0
0
2023.07.14 22:02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저번주 주말에 썰입니다~~
친구들과 1차, 2차까지 오다보니 간절한 여자생각에
집에 갈 놈들은 가고 결국 매번 유흥파트너인 저희 둘만 남아서
블리실장님에게 전화하고 상황 좋다고 하길레 바로 출발함
저희는 새벽4시쯤 가게 도착해서 10분정도 맥주마시면서 블리실장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룸으로 초이스가 들어오죠.
한 2조반정도 가량 언니들이 들어오고 천천히 스캔후
블리실장님이 3~4명정도 찍어줬는데 다행이도 그추천받은 애들도
성형기 없고 제스탈 인듯..ㅋㅋ추천받아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 벗겨놓으니 몸에 군살도 없고, 몸매 아주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튜닝하나도 없이 자연미인이기 까지..정말 끝내주네요
자연미인인데 그래도 이번 방문에 젤 하드한 언니를 만난것 같습니다
시간내내 나혼자 만지는게 아니고 언니가 직접 다가오는 적극적인 스킨십서비스...ㅋㅋ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가슴좀 만저달라고 손을 안에 넣어주고 ㅋㅋ
정신없이 계속연장하다가 4타임 정도 놀다보니 해뜨고 피곤해서
결국 전사하고 집으로 아쉽게 갔네요 ㅜㅜ
정말 재밌게 잘놀다갑니다 블리실장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