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선릉 하드코어에 다녀왔습니다..
한명 더 꼬셔서 갈라고 했지만 ... 결국 섭외를 못했네여;;
한창시간때 놀러가서 그런지 입구가 북적이네여.. 입구에서 블리실장 찾고
들어갔습니다 .. 왜 연락 않주고 오셧냐고.. ^^;; 짐 조금 손님 몰려 초이스 하는데
시간 좀 걸린다고 하길래 .. ok 하고 기다렸습니다 ...
30분쯤 기다렸을까 ..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해서 초이스 봤습니다. .
처음 6명 보고 친구놈이 괜찮은얘 찍고.. 저는 패스~
다음 4명중 한명 맘에 들어 초이스 했네여.. 현정이라는 얜데 ..
연예인 이채영이랑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 고양이상에 볼륨감 좀 있고
느낌이 섹시한게.. 조명발 좀 받고 오니 완전 쏙이였네여~
섹시한표정으로 안주먹여 주고 부비부비 되는데.. 이채영 생각하면서 겁나 꼴렸네여..
성격은 적극적이진 않는데.. 무난합니다 .. 쟤가 스킨쉽 리드 하면 따라오고
거부나 기분 나쁘게 하는 모션 같은 건 없었습니다 ..ㅎ
적극적 이였으면 난리 났을땐데... 조금 아쉬웠지만.. 쟤가 리드하면 되니까 ..~
무릎위로 앉히고.. 물고빨고 아주 바쁘게 놀았네여...
중간쯤에 스킨쉽게임해서 올탈의 부비부비 걸려서 .. 둘이 부비부비도 했네여 ㅠ
진하게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 
간만에 즐달한 기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