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좋은 파트너 만나서 ㅈㄷ했네요
명증
1
5835
0
0
2023.07.30 19:20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기분도 꿀꿀하고 이런날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빙고~~이런날은 무조건 달려야죠..ㅋ
입구에서 블리실장님한테 전화했더니 달려나오시네욯ㅎ
왜 미리 전화안줬냐면서...언능 들어가자고..ㅎ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영계 주문넣었더니
귀엽고고 글래머스런 처자들로 수질이 형성되어 들어오는군요..ㅎ
요런 스탈들이 질펀하게 놀기 딱 좋은 스타일들 아니겠슴까..ㅋ
유독 눈에 띄는 처자 발견~~
허리는 가느다란데 슴가가 상당히 크네요...
엉덩쓰도 큼지막하고...
나름 관리를 잘한듯해보여서 바로 초이스~~
옆에 앉자마자 착하고 달라붙어서 술을 권하네요...
젖극적인 여자 참 좋아라 합니다~~ㅋ
술마시면서 노래한곡하고
좀더 진취적으로 움직여봅니다~
슴가가 상당히 부드럽네요.. 역시 슴가는 자연산이 최고!!!
살짝만 건드려줘도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왠지 더 꼴릿하게 만들어주네요..ㅎ
파트너도 저를 슬쩍슬쩍 터치해주는데 느낌 아주 좋습니다.
노래한곡더 부르고 술한잔 더하고
파트너가 화끈한 액션으로 보답하는데요?ㅎ
질펀하게 즐기고나서 집으로 나섭니다...
모처럼 즐달하고 갑니다...
블리실장님 담에 또 연락드릴께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