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친구와 블리실장님한테 다녀왔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한게 있어서 술한잔하다가 

제가 좋은데 있다고 하면서 데리고 갔지요..

친구가 수줍음이 많아 가길 꺼려했지만 

저만 믿으라하고 블리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도착하니 

친구한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 주셨고

긴장도 풀어주시고 무엇보다
 
초이스할때 꼼꼼히 좋은 언니 추천해 주셔서 

친구도 좋은경험하고 온것 같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참 고맙다고 ㅋㅋ 

덕분에 친구한테 어깨 좀 폈습니다 ^^

제 파트너 친구 파트너 둘다 분위기도 잘 띄어주고 

블리실장님이 처음온 친구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고 

친구도 다음에 무조건 또 고고 한다네요 ~

친구에게 미안한게 있었는데 제가 다 쏴서

돈은 좀나갔지만 친구도 기분풀리고 ㅋㅋ

저도 놀러간김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