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섞인 목소리에 피로가 사라져버렷
낭만진이
0
2353
0
0
2023.08.02 22:43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블리실장님 볼라고 오랜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ㅎ
더킹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
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싱싱한 민간인으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만있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빠~ 오늘은 어땠어요?
이말 한마디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ㅎㅎ
이맛에 술집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ㅋ
룸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키스도받고 발싸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블리실장님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감사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