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다운대표 찾았던 1인입니다 

어제 초이스 잘해주셔서 후기 씁니다^^ 

일끝나고 친구들과 1차로 술한잔씩하고 2차로 노래방을갔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술을 조금 알딸딸하게 마신뒤 너무 땡겨서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택시타고 

강남으로 출발 강남역까지 도착 30분정도 걸려서 새벽2시30분정도 되었을까...?

그렇게 대표님을 만나고 룸으로 입성 룸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바로 매직미러실로 입장 처음 매직미러 본1人 정말 미러실에 아가씨 20명정도 앉았있더라구요 

그렇게 매직미러안에 앉아있는 아가씨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번호62번 한주라는 아가씨 선택 

정다운대표님이 주저없이 저아가씨 마인드뿐만아니라 외모도 괜찮으니 믿고 초이스해보라고하니..

어린 아가씨가 여대생 느낌의 청순한 외모만으로 보였는데 룸에서 보니까 가슴도 좋고 엉덩이가 완전..ㅎㅎ 고급이네요 수입산년인가 ㅋㅋ

술좀 먹다가 전부 벗기고 보x 안에 손넣고 가슴 빨았습니다. 먼저 벗으면서 들이대는거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룸으로 들어와서 인사를받고 이야기를나눠보니 저와 얘기가 통하는 구석도있었습니다 

술은2차까지 달린지라 아가씨가 자세를 시켜주더라고요 아가씨가 팬티 벗으면서 보x 들이대는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룸타임이끝나고 바로 구장타임 돌입 구장은 바로 2층으로 올라가고 

한주씨랑 즐겁게 웃으며 구장 안으로 들어가 같이샤워까지 해주는 센스 양치를하고 바로거사를치뤘네요 

정말 육감적인몸매 구장타임은 저와 한주씨만에 시크릿^^ 하나만 써보자면 쪼임도 죽이고 뒤치기하기 좋은 아가씨에요..ㅋㅋ

복숭아 엉덩이와 핑크가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