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앉혀야 더재밌네~~
업소명 | 하드코어 더킹 블리실장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제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블리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 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반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민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둥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떡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나이트, 노래방 ( 주책맞은 친구 이긍 )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하드코어에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블리실장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15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운인 경우가 많지만 블리실장님의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친구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검은색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언니인지 좀 서투른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6??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이틀됐다는 말에 저는 맘속으로 소리쳤죠.
"심봤다~~~" ㅎㅎㅎ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즐겁게 놀다가
시간이 금방가는....ㅜㅜ 마지막에 마무리 서비스하는데
하얀 손으로 제 똘똘이를 이뻐해주더니 입안으로 쏙~
서툴긴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애인에게는 했었나봅니다ㅎㅎ
나름 츄릅~ 쫍쫍, 낼름낼름 능숙한 언니들의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더 능숙해지기전에 이 느낌 살려서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
블리실장님 이언니는 제가 올때만 출근 시켜주면 안되나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