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대표님에게 콜하고 밤10시경 블링블링 으로 고고씽

밤10시가넘어 되면 어디든 바쁜것 같네요

간단하게 맥주 입가심하고 초이스 10분정도 기달려봤어요

초이스보는데 30명정도 있더군요

간만에 온거라서 그런지 언니들 다들 이쁜듯~

친구와 저는 많이 보는것보다

오태식대표님추천으로 기대해보며 아라서 추천해주시라고 했죠

제파트너는 윤서라고 슴가 싸이즈가 대략 b컵정도 였고 자연산으로보임

친구놈파트너는 마른체격에 튜닝슴가로 보임

어차피 추천이기에 큰기대를 가져보고 놀아봤네요

젖탱 아주 매력적이더군여 한손에 꽉들어오는게 좋습니다

올라가서 큰활약을 보여줄것을 당부하고 올라갔네요

제파트너는 제 동생을 부드럽고 살갑게 새워줍니다

이런느낌 완전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살짝 젖어있을때 그곳을향해 부드럽게 돌진하고

길지는 않았지만 적당하게 맛보고 빙고해보았네요(쪼임새가 장난아님 ㅋ)이언니 완전선수 ㅋ

정말 추천 굿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