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도착해서 오태식대표님을 따라 룸으로~

바쁜시간이었는데도 언냐들 많다며 초이스 가능하답니다!

30명정도 ?

미러룸안에 있는 아가씨들중 사이즈 좋은 아가씨 몇명 딱딱 찝어줘서 급 초이스~!

그중에서 제일 추천 아가씨로 초이스

전 얼굴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ㅎㅎㅎ

그날 제 파트너 이름은 재은이라고 하는데

말도 이쁘게 하고 서비스도 성의있게 해주네요

술마시는 동안 재은이언냐 제가 말하면 다 해줌 ㅋㅋㅋ

혼자 이런 맛에 오는 것 같네요 풀싸롱은 ㅋ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즐긴다는게 장점이더군요

술마시는동안 얘기도하고 조물조물 스킨쉽도 나누고

그렇게 놀다 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룸에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재은이언냐와 구장으로 고고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뻔한 얘기 ㅋ

그날 재은이언냐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진짜 재은이언냐 섹을 잘함 ㅎㅎㅎ

어디 가든 파트너 복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