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가을? 후기 하나 써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말도 안되서 ..

정다운대표님 찾아가서 놀다 왔습니다. 유림이라는 아가씨랑 

놀다 왔는데, 제 맘에 쏙 드는 파트너였습니다. 어린 느낌 물씬 나는 얼굴에 반전매력 

있는 탱탱한 몸매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특히 엉덩이가 좋아서 룸에서 노는 내내 주물럭

거렸던 게 생각이 나네요. 어린 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 교육이 잘 되 있어서 데리고 노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제 위에 올라타서 전신 동원해 물건 자극하는데 어우..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립서비스로 가볍게 한발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사람들이 왜 영계를 찾는지 알 것 같더군요. 서비스도 물론 잘해서 금방 

물건 세웠는데 할때 연애감이 다르더라구요. 싱싱한 거기로 막 쪼여주면서 달라붙는게 

좋았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다 황홀했지만 마무리로 들어왔던 상위가 베스트였습니다. 

어디서 그런건 배워 왔는지 허리 막 돌리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이 무척 야했네요. 

잘 싸고 나왔습니다. 그때의 여름이 어제같은데 정말 시간빨라요 벌써겨울..

정다운대표 송년회때 함더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