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 회식하고 3차로 풀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도 끝났는데 이게왠꿀 ㅋㅋㅋ

평이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베리앤굿으로 갔죠

아가씨들이야 어딜가든 비슷하긴한데 정실장이 손님한테 잘한다는 소문이자자해서 ㅋ

송중기실장에게 전화하고 도착한 야구장

오늘 사람이 많네요 입구부터 바글바글합니다 

룸에 들어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좀더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준비됐답니다 

매직미러실 가보니 아가씨들 수질도 괜찮고 

송중기실장님에게 에이스로 좀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레아라는 아가씨입니다 

몸매도 이쁘고 와꾸도 물론 굿 ㅋㅋ 마인드는 약간 도도한 스타일?

그렇다고 뭐 빼고 그러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룸에서도 호응도 잘해주고 

분위기 잘맞춰줘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립서비스 시간에는 정말 다같이 받느모습보니 아주 웃겼습니다 

머리가 위아래로 와따가따 ㅋㅋ 서로 흐느끼면서 표정이 재밌습니다 

룸에서 적당히 터치도하고 놀다가 

우리 파트너 레아씨  다벗은 몸매를 보니 군살없이 탄탄한게 아주 끝내줍니다 

자기도 자신잇는지 딱 보여준네요 자신있게 ㅋㅋ 서로 애무해주고 만져주니 반응이 좋습니다 

저도 이미 불끈불끈 참지 못하고 ㅋㄷ끼고 바로 삽입 ㅋ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풀싸롱은 아무래도 룸에서 서비스 받는게 있어서 재밌는거 같습니다 

말이 좀 두서가 없었는데 .. 암튼 만족한 후기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