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죙일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와 술한잔 마시기전에도 회사서 들떠 있던것도 같고 

저번에 오피가서 와꾸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랑 기분좋게 떡치고 와서 그랬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또 가고싶은 생각에 저번에 그언니 혹시 출근했냐고 물었더니 쉰다고 하네요 ㅜ

오늘은 술집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문득들어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딱 눈에 띄는 출근부 야구장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더니 오시면 아가씨들 많이 출근해서 넉넉하게 볼수 있다고 합니다

술이 적당하게 딱 올라왔을때 직장 동료들과 헤어지고 혼자 역삼으로 넘어갔습니다

송중기대표님이 마중나와 인사후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상세한 시스템 설명해주고 미러초이스 바로 보러가자고 합니다 

꽤 아가씨들이 차 있더군요

가까이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주연이라는 언니로 초이스 결정

미러룸안에 그중에 제일 저의 스타일이라서 골랐는데 앉아 있을때는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몸매가 참 인상적입니다 

룸 타임 인사받고 서로 조금 친해졌겟다 술말아서 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사투리를 쓰더군요 어려보이는 얼굴에 사투리까지 쓰니 귀여움이 배가 되더라구요

둘이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여인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편안했습니다

터치도 온몸으로 잘받아주고 착하고 마인드 좋은 아이였습니다

1시간이 금방지나갑니다 벌써 룸시간이 끝이라네요

 샤워를 하며 몸매를 보니 역시 여자는 벗겨놔야 제맛이더군요 굿!

확실히 몸매가 드러난 나체를 보니까 더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술좀 먹어서 잘 안서면 어쩌지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씻자마자 바로 침대에 눕혀 시작했습니다 

왜이리 급하냐며 물어서 빨리 하고 싶어서라고 답하니 애기냐며 ㅋ 천천히 해도 자기 안도망 간다며 얘기하더군요

그냥 내뱉은 얘기라도 그런말을 들으니 못참겠더군요 ㅋ

키스로 시작! 먼저 애무를 시작해 줍니다 옆으로 누워서 제 젖꼭지를 힘껏 빨아 주는데 애기가 빠는듯

아주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제 거시기도 엄청 발기가 되어 주체를 못합니다 

69 자세도 취해봅니다  흥건히 젖어 있네요 물이 많습니다 

그후 제 위로 올라가서 합체 ~ ㅋ

이렇게 저렇게 피스톤질 엄청 열심히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송중기대표님이 음료하나 주면서 재밌게 보내셨나며 물어서 좋았다고 답해주고 

택시타고  기분좋게 들어왔습니다

술이 먹고 싶을땐 풀싸롱도 종조 놀러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