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볼까 해서 이곳 저곳 뒤적뒤적 연락처 보다 생각 나는 정다운대표님 저번 방문떄 친구들 이랑

정말 야무지게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죠 ㅋㅋ 오늘 다시 재방문 해볼려고 근무시간에 은밀하게 

문자로  연락해주고 돌아오는 환영 합니다 일 끝나자 마자 친구놈 만나서 바로 달려갔네여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 너무 급하게 왔는지 맥주 한잔으로 흥분한 마음을 달래주고 이어지는 초이스 타임

바로바로 진행 되고 좋네요 ㅎㅎ 초이스 보는데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해주는 강력추천

바로 믿고 오케이 사인 애기들이 방으로 들어와 인사하는데 내팟은 키크고 여신 미모 친구 팟은 동네 귀여운 동생

ㅋㅋ 좋다 역시 자리에 앉아서 각자 인사나누고 술한잔 주고 받으며 분위기좀 달아 오를때쯤 친구는 마이크를 잡는다 ㄷㄷ

한번 마이크 잡으면 내려 놓지를 않는 친구인데 나도 기회다 싶어 파트너랑 진도즘 뺄려고 자연스럽게 매미 처럼 딱 밀착

나쁜손  으로 가슴 부터 조물딱 하는데 역시 얽굴도 여신인데 가슴도 자연산에 만질때 마다 귓속에 속삭이듯 내는 신음 소리

미쳤다 ㄷㄷ.. 더욱 흥분되서 키스 를 시작 하니깐 받아주며 한마디 하는 파트너 왜 이제 하는거야... ㄷㄷ 진짜 여기 가게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미쳤다 그렇게 뜨겁게 달아 오를 만큼 물고 빨고 재끼고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마무리 시간 ㅠㅠ

아쉽지만 얼른 연애 하고 싶어 친구랑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화끈하게 연애까지 하고 한결 가벼운 맘으로 가게를 나올수 있었다

담주에 재방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