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차이벤트]★카라★그녀와의 질퍽한 굿타임
업소명 | 립스틱 | 언니 이름 | 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 작성에 앞서 6월 5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간만에 인.부천 건마권역 방문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립스틱은 첫 방문이구요.
일단 위치상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를 이용하시어 방문을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넓고 여유있는 주차장과 지상층까지 엘베가 이어져 있는 구조로 차량 이용시 편리함은 보장되네요.
사전 예약과정부터 마무리 인사까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립스틱 실장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싶네요.
티 크기나 배드가 상당히 넓고 쾌적합니다. 샤워시설도 좋고요. 시설적인 부분은 최고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카라 언냐 접견합니다. 중국언냐이구요. 간단한 대화 이상으로 피드백이 필요하면 어플 이용하셔야 합니다.
30대이지만 동안얼굴이고, 늘씬하니 얼굴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출난 스킬을 구사할줄 아는 전문적인 마사지 실력은 아니지만,
정말 일반인 여자 친구가 아픈곳을 꾹꾹 주물러 주는 듯한 그런 시원함과 정성스러움이 마음에 듭니다.
마사지에 이어 혀와 손길을 이용한 뒷판 애무를 진행해주는데, 아주 꼴릿한 느낌이 들었네요.
더 진행되려는 찰나, 제가 중간에 스톱하고 공수전환합니다.
일단 키스부터 시작해 봅니다. 카라언냐는 마인드가 좋은편입니다.
장키, 단키, 빼는거 전혀없이 부드럽게 정말 핥듯이 열정적인 마음으로 키스합니다.
서로의 성기를 쓰담하며 진행되는 키스행위 하나만으로 이미 풀발은 물론이고
더는 참을수 없는 다음 행위를 위해 카라언냐를 조용히 배드에 눕힙니다.
적당한 수풀과 부드러운 꿀벅지 사이로 동생님 플러그 인~
이미 다이너마이트는 준비되어 있는 상태... 언제 터지느냐가 관건
역시 그 준비가 너무 완벽했기에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네요.
카라 언냐의 두눈 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럽고도 영롱한
사정신음을 힘껏 내지르며, 그녀의 꿀벅지 사이에
쭉쭉쭉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다 털어내고 말았네요.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족감도 좋았구요.
카라언냐 말고도 립스틱에 언냐들 다 괜찮다고 하니
믿고 한번 방문하셔서 실장님의 친절함과 언냐의 애무를 듬뿍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6월 5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