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꼭 봐야할 수진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수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워낙 좋은후기들이 많고 건마에서 흔하지 않은 한국인 언니여서 더욱 궁금증이 많았던 수진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번은 꼭 보셔야할, 두번 세번은 여유가 되시는데로, 암튼 있을때 질릴때까지 봐도 괜찮은 언니인듯하네요.
와꾸, 서비스 다른 후기들에서 이미 검증 되었듯이.. 불호는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30 초 중반쯤 보이는 얼굴에 길 가다가 보면 한번쯤 돌아볼법한 와꾸인것 같고, 몸매도 너무 마르지도 않고 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몸매입니다. 피부결도 관리를 잘하는지 부드럽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역시 한국인 관리사의 최대 장점인 거부감없는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그러다 어느새 예고도 없이 자연스럼게 목 뒷덜미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여기서부터는 그냥 천국에 온 기분입니다.
서비스는 부드러운 편이라기보다는 농염하고 색기있게 빨아주고 비제이도 파워풀하게 해줍니다. 본인이 즐기면서 서비스하는 느낌이고 역립 좋아하시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오픈마인드인게 느껴지고 확실히 언니도 이게 일이라기보단 자기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ㅎ
그중 부비부비는 수진 언니 서비스의 화룡점정인듯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 알아서 해주는데 또 수진언니를 보면 가만히 있지는 못하실듯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수 있지만 수진 언니는 기대를 저버리는 케이스는 아닌듯합니다.
이쪽 업계가 언니들이 언제 홀연히 사라질지 모르는만큼 있을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언니는 볼수 있을때 보라는 그 말이 진리인듯합니다.
수진 언니도 분명 거기에 속하는 한명의 언니인듯하네요.
아직 안보셨다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