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퉁해서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궁금해서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갑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주차했지요..

3층까지 주차장이라 편합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좀 밀려서 일찍 갔는데  약간 대기탔습니다.

간만에 뵙는 실장님.. 친절하시고 설명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각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편하고 괜찮지요...

샤워 하고 바로 배드에 누울 수 있어서 편한  힐링이지요..ㅎ

마사지 관리사치고는 젊고 키 작은  이뿐외모의  수아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보통인데  얼굴은 귀염둥이입니다.

마사지 하는데 열심히 합니다..

목이 아펐는데  땡큐~~~~

 마사지 마무리하고 썹스~~~

불 줄이고  등판부터 마른 립으로  정신없이 할타줍니다..

옆구리를 지나 엉덩이에  콕!  콕!

다리를 거쳐 다시  태풍따라서  열심히 북상중~~~ 

그리고 엉덩이에  입술~~쪼~~옥!!!!!

앞판으로 돌아서 다시  온 몸에 입술도장입니다....

다리를 타고 올라와  붕알부터  촤ㅣㅂ~~촵~~~합니다.

아주 맛나게  뽑아 먹습니다...

우렁차게 기립한 페니스도  수아 입속으로 골~~~인!!!!ㅋㅋ

보빨 대마왕인 제가 가만히 있겠슴꽈?

자세 바꾸어 수아를 뉘어봅니다.

수아가  아주 보드럽게  역립받는걸 좋아라 한답니다...

다리 벌려놓고  살며시 시동을 겁니다....

혀를 부드럽게 말아올려  수아의  조개를 갈라놓습니다...

끝에  매달려있는 수아의 콩알이 애쳐롭게 나를 봅니다..

어서와~~~~드루와~~~~~

ㅋㅋㅋㅋ

보드라운 입안에 넣고  몽글~~몽글  문지르다 할타주다~~

헉...

흐릅니다..

내얼굴에 무언가가  엄청 묻어 나옵니다..ㅎㅎ

오뽜?

물이  너무 많치요?  

어뜩케~~어 뜩케~~~ ㅋㅋㅋ

이제는 줄줄 흐르던것이  울칵~~~울컥  나옵니다.,..

철푸덕?

철푸덕? 

내 얼굴은 침으로 ~~~수아 보짓물로 범벅  범벅 합니다..

더는 못참고 정신못차리는 수아 허벅지 사이에 내 대포를 끼웠습니다.

젤도 필요없습니다... 

팡~팡 ~박을때마다 수아가 흔들립니다.

수아의 거기가 애기 보지처럼  부드럽습니다..

꼭 껴안고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박다가  시원하게 팡!팡~

지금도 아쉼움이 남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격하게 흔들리는 수아의 몸뚱아리에 일본 영상에서나 볼수있는

야릇한 싸운드까지 경험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