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봤었는데 생각이 나서 수소문 끝에 재접견을

했습니다. 어리지만 서비스족인 저한테 너무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똑똑 노크소리로 인사와 함께 들어오다더니 어! 하며

안겨줍니다. 오랫만이라고 반갑다고 수다를 좀 떨다가

마사지 해준다고 엎드리라고 하는데 마사지는 쏘쏘 합니다.

오일까지 발라주면 하는데 주니어의 지배에 스톱을

외치고 서비스를 외쳤습니다.

뒷판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으로 살짝 부비를 해주다가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움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가 고양이자세가 엎드린상태로

해주는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만드는 혀놀림과 손으로

엉덩이를 꽉잡고 이어지는 애무에 주니어에 힘이 불끈

들어가고 앞으로 돌아서 이어지는 진공청고기 같은 흡입력에

고비를 느껴 역립으로 공수교대! 클리를 살살 혀로 공략하니

살짝 떨리는 허벅지와 제 머리를 잡고 살살 움직이게 하는데

애인과 하는 느낌이네요. 역립 후 이어지는 남상부비에 잘

맞춰주고 여상부비를 하겠다고 먼저 누우라는데 제 기억에

아직 여상부비가 미흡했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나 늘었나

볼까했는데 오! 많이 늘었네요. 페페 없이도 촉촉한 골짜기

틈에 딱 붙어서 삽입같는 느낌이 느껴집니다. 다시 공격!

뒷하비로 탄탄한 허벅지에 넣고 움직이는데 역시 어려서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만지는 맛도 좋습니다.

엉덩이에 시원하게 발사후에는 입으로 깨끗하게 진공청소기

다시 시전후 음료 가져다 주고 옆에 있어주며 또 오라고

애교도 부리네요. 뛰어난 애무스킬을 보유한 하은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