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규리 드디어 만나보다!!+4
업소명 | ❤️돌핀 1인샵❤️ | 언니 이름 | 규리 |
---|---|---|---|
종목 | 평점 | ★★★★★ /5점 |
규리가 궁금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며 소파에 앉자마자 반갑게 다가오는 규리는..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남자를 유혹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애교도 살짝..^^
차분한 느낌의 느낌과는 다르게 응대가 굉장히 좋은 규리라 기분이 좋게 합니다.
첫 만남이였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오랜시간 만나온 지명과의 대화를 연상케했고
그 만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나와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언니네요.
대화를 마치고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다가와서 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그녀
느린듯 하면서도 빠른템포로 진행되는 규리의 애무.
마치 나의 위에서 한 마리의 나비처럼 때론 느리게, 때론 빠르게 움직였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는 정말 제게는 최상으로 느껴집니다.
규리에게 69자세를 요청했고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꽃잎을 자극해주기 시작하니
역시나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금방 젖어오는 꽃잎..
고상한 외모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연애마인드를 가진 그녀인듯요.
사실 그 상황이 더욱 흥분되지요.
반전스러운 단정한 여인의 적극적인 연애마인드는 절 더욱 흥분시켰네요.
섹드립이 오고간것은 아니였지만 우리의 몸짓은 굉장히 격렬했습니다.
규리의 여성상위 스킬도 과감하게 허리를 움직여서, 나의 곧휴에 엄청난 자극을 주었죠
벌써 반응이 오는듯해서 그녀를 후배위로 자세 잡히고 빠르게 공략을 하니 정복감 끝내줍니다.
이어 정상위로 바꾸어 빠르게 공략하니
그녀의 고상한 얼굴은 어느샌가 야릇하게 변하며 신음이 격해지는 것을 보고 흥분 최대치로..
결국 흥분의 끝에서 기분좋게 사정을 할 수 있었고 딥한 키스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