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달전쯤? 실장님 추천 으로 만나게된 세정 관리사님!
본인은 육덕? 살집이 좀있느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너무싫어한다
이부분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세정매니저님을 추천해주셔서
믿고가보았다!! 도착해서 노크하는 순간만큼 가슴이 뛰는일이없다
문을 열자마자 여리여리한 세정 관리사님이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셧다
크... 역시 보자마자 잘빠진 몸매가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햇다
하얗다 못해 우유색에 가까운 피부... 본게임 들어가서 이곳저곳 터치터치...
보는것과 같이 피부가 탱글탱글 하니 주무르는 맛이있다 
내가 세정씨를 잘 어루만진 것인지 모르겠으나... 반응이 갖 잡아올린 활어같다
겉보기와 다르게 야릇한 괴성으로 더욱더 나를 흥분시킨다...
마무리하고 오랫만에 오셧다며 기억까지 해주시는 천사같은 세정매니저님
다시 찾아 올게요~~ 돌핀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