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긴 기럭지에 나오는 섹시미~~~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고향 친구랑 간단하게 스시에 사케 한잔 걸치고 2차로 어딜갈까 얘기하던 중
친구가 슬며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제안하길래 바로 콜하고
부평힐링으로 끌려갑니다 ㅎㅎ
간단하게 결재를 마치고 뭔가 낯설지만
잠깐 기다리니 지인과 같이 안내 받았습니다.
샤워 후 잠깐 누워 계시라는 말에 보이는 티에 누워있으니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슬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약간 차가운 냉미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남자 엄청 울렸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겠네요
그러고는 목 주변부터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 인데
아 이래서 마사지 받는 구나 싶을정도로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중간중간 아프냐고 물어봐주고 불편한 곳 있으면 말씀달라고 하는데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한번씩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있으니 슬며시 거기까지 터치...ㅋ
역시 여자의 손길은 똘이를 건강하게 합니다~~ㅋㅋㅋ
올해 본 여자 중에서 꽤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슬이가 써비스 시간에 얼굴 뿐 아니라 옷을 벗으니
몸매 또한 딱 보기 좋은 가슴 모양과 전체적으로 훌륭한 모습이네요
살갑게 저를 대해주시는 모습과 애무를 해주시는 모습에
술을 먹었지만 신호가 오더라고요
합체가 하고 싶다는 눈치를 주니 바로 xx을 입히고
정상위로 합체를 합니다
꽃입 모양도 참 이쁘고 물도 많아 들어가는데 기분이 좋네요
즐겁게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라고 하니 웃네요
다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친구가 좋았냐고 물어봐주는데
웃음으로 말을 대신했네요~~ㅋㅋㅋㅋ
다음에는 혼자 몰래 와야겠어요ㅋ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