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와꾸 몸매 다되는 언니에 무한 즐달~~&^
스티븐
0
6073
0
0
05.18 15:21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15일 낮에 접견한 예슬언니는 160초반의 키에
슬림한 모델 몸매를 가진 언니에요
가슴은 B컵정도 나오고 말캉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몸매가 라인이 잘빠졌고
만지면 말캉말캉 좋은 느낌이 나네요
느낌 좋아서 자꾸 쪼물거리니
부끄러워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하는데 납치 유발자네요
예슬이가 워낙 마인드가 좋아서 어색하지않고 금방 친해졌어요
대화가 재미있게 흘렀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어요
잠간의 마사지 후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가 깊이 있는 좋은 느낌이네요
애인모드가 섞여서 진하고 야릇하게 해줍니다
파워풀보단 야릇하고 진한 느낌이에요
똘똘이가 아주 엎드려서부터 빨딱 서서 엉덩이 들어야하네요
등판으로 시작해서 더욱 강력하게 들어오는 서비스..
키스 달콤하게 해주고
가슴애무와 제 몸을 싹 쓸어주고는 BJ 들어옵니다
BJ해줄때 천천히 살살 해주면서 저를 쳐다봐주는데 너무 예뻐보이네요
BJ해주다가 69로 전환하길래 저도 예슬이의 소중이를 맛봤습니다
서로 그렇게 탐하는 사이 어느새 xx이 장착되었더군요
여상으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 예슬이~~
어우 싸악 조여주는 봉지 느낌이 좋네요
좋은 느낌에 여상으로 끝까지 박은 뒤 허리를 돌려주니 느낌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전환해서 얼굴보면서 박으니 느끼는 표정이 드러나네요
기분좋아서 속도를 올리다보니 마무리 신호가 오길래
뒤로 전환해서 작고 예쁜 예슬이 엉덩이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