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예슬⭐ ❤️ 인천 TOP ❤️ 예쁘장한 민필 ❤️ ⭕ 여리여리한 슬림의 모델❤️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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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토요일 오후 ....
므흣한 망중한을 보낼려고 딩굴거리다가 간만에 모델핏
부평 힐링의 예슬이 보려고 다녀왔습니다.
전화드려서 예슬이 물어보니 1시간 대기탐...
그래도 토요일이라 안싯었는데 씻고 나가면 비슷하게 맞을거같아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예슬이 키가 훤칠하지요...
까르르~~웃는 얼굴에 환하고...
얼굴도 슬림하니 섹스럽고....
전에는 어께도있는데다 몸매관리도 잘해서
ㅎㅎ 느낌이 좋지요..
예슬이는 맛사지도 제법합니다...
손압도 있고 시원시원하게 잘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손님이야기에 까르르 잘 웃고...ㅋㅋ
잠시 후 불을 줄입니다...
뒤돌아서서 홀복을벗는 소리가 사르륵 나네요..
날파리같은 블랙홀복을 벗어서 문고리에 걸어놓는데
기분이 쌕끈합니다..ㅎㅎ
귓볼부터 입에넣고 오믈거리기 시작합니다..
목덜미로 이어져서 옆구리를 지날때 은근히 야릇함도
느끼고 엉덩이를지나 허벅지안쪽에서 혀놀림이 심해지더군요...
오금다리를 지나 종아리쯤에서 점 한번찍고 발목의 복숭아뼈를
사정없이 혀로 돌림놀이를 해주네요..ㅎㅎ
다시 올라가면서 예슬이의 혀놀림은 쉴새없이 놀이를 하다가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낼롬낼롬거리네요..
오늘은 아예 역립을 안해봅니다..
가만히 예슬에게 맡겨보고 기다리니 bj는 물론이고 예슬이의
특기인 페페 안바른 널찍한 조개에 똘똘이를 머금고
위~아래로 슬슬 리듬을 타며 부비부비에 시동을 걸네요..
어쩌나~~
온 몸의 세포가 기립을 합니다...ㅋㅋ
여성상위 부비부비받으며 가슴에서 애기손톱만한
만지기 좋은 젖꼭지를 만지작~만지작 거려봅니다.ㅎㅎ
찌그덕~~ 찌그덕~~
이젠 먹어봐야죠~~ㅎㅎ
조용한 티안에 예슬이의 보짓물과 나의 페니스가 박고 박히는
야릇한 소리가 옆방을 지나 카운터까지~~ㅋㅋㅋㅋ
아이쿠 민망해라~~
하물며 싸고 난뒤에 ㅋㄷ벗기고 알을 쥐어짜서 또 빼주네여..
ㅋㅋㅋㅋㅋㅋ
걍 누워있음 쌈~사먹고, 볶~아먹고, 튀~겨먹고
다 해줍니당~~ㅋㅋㅋㅋ
일명 시체놀이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맛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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