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것 참~~ 딜레마네요. 
 

무료이용권을 사용한 거라 후기를 안 쓸수도 없고,

 

쓰자니 가라후기를 쓸 수도 없고, 그러니 소문이 나겠고....ㅎㅎ
 

무료이용권 당첨되서 절반은 의무감을 가지고 방문 했습니다.
 

여기는 몇년 전에 1~2번 가본 곳 이네요.
 

연수롯데마트 바로옆이고요, 주차는 지하에 할 수 있지만

 

만차일 경우가 있어서 그럴땐 좀 기다리던가 아니면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생필품 조금 사면 됩니다.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방문했을때도 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친절하게 맞아 주셨네요.

 

시설은 뭐 오래된 곳이라 평범합니다.

 

사워 하자마자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와꾸가 상급이네요.

 

연예인 이정현 85%씽크 입니다. 키는 좀 작아보이지만

 

몸매도 봐줄만 합니다. 가슴은 대략 B컵(?)정도 이고

 

엉덩이가 찰떡 엉덩이 입니다. 엉덩이 매니아 콜입니다.
 

마사지는 못합니다. 정말 못해요. 기대를 안했지만 그래도 못합니다.

 

그냥 대충 여기서 배운 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주 특기가 따로 있더군요. 본인이 마사지를 잘 못하는걸 아는듯

 

대충하고 스리슬쩍 바로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온몸을 간지럽히며 위아래로 왔다 갔다가 어느새 스리슬쩍

 

올탈을 했네요. 물을 한모금 머금고 온몸을 애무해주고

 

바디를 탑니다. 한참을 하다가 턴을하고 다시 위아래로

 

훌트다가 비제이를 하는데 여기서 조심해야 합니다.

 

바로 끝날 수 있습니다. 비제이 실력이 대단합니다.

 

보지에 삽입한거 같아요. 입사도 되는지 모르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이었지만 내돈내산으로

 

다시 방문 하려구요. 다른 관리사도 비슷한 스킬인지

 

궁금합니다. 아래 이정현 사진 첨부했는데 다시봐도

 

정말 비슷하네요.